전체 글19 아름다워서 슬픈 이야기 길을 거닐며 지나치는 흔한 풍경 항상 같은 자리 같은 모습이지만 눈치채지 못 하게 바뀌는 차가웠지만 따뜻했던 것들 마지막이 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지만 결국 마지막이 되어 버린 것들 그 들은 아직도 그 자리에 있을까?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? 지금도 눈 감으면 사진처럼 떠 오르는 그 시간 그 모습 그 기억들 2022. 8. 22. HTML/CSS 연습 02 박스 끝을 반원모양으로 조절 border-radius : 1강에서 배웠던 짜스 적용 클릭시 알림창 onclick="alert(이벤트 성공적)" 맥에서 스샷할 때 생기는 그림자 적용 box-shadow: 10px 12px 15px 3px rgba(0,0,0,0.24); } https://tkny2w.csb.app/Marsfactory.eth 카드보기 https://codesandbox.io/s/wizardly-panka-tkny2w?file=/index.html 코드 보기 2022. 8. 19. HTML/CSS 연습 01 꼬마갱 디자인 공부 HTML, CSS QR 코드 올리는게 문제; 2022. 8. 18. 오늘은 오늘 일상을 적으려고 글 제목을 오늘로 쓰면서 드는 생각 오늘이란 단어를 입 속으로 되뇌었다. 오늘 오늘 오늘 ... 왜 오늘이라고 지었을까? 국어학자들에 따르면 ‘오늘’은 중세어 ‘온알’에서 왔다. 이것이 ‘오날’을 거쳐 지금이 ‘오늘’이 됐다. 잘 이해가 안 되면 동사 ‘오다’를 생각하면 된다. 그리고 뒷말 ‘알’은 ‘날’(日)의 고어이다. 이에 대한 흔적은 사흘의 고어인 ‘사알’, 그리고 나흘의 고어인 ‘나알’ 등에서 보이고 있다. 따라서 우리말 ‘오늘’에는 ‘이미 와버린 날’이라는 뜻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. 처음에 할 이야기를 못하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버렸다. 내가 쓴 글을 봐도 참 답이 없다 언어영역은 항상 1등급이었는데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.. 따순 작가님이 추천해 주신 '내 문.. 2022. 8. 17. 이전 1 2 3 4 5 다음